1yo1
2024. 1. 3.
서민주 徐敏走
" 겉만 보고 판단하는 건 부끄럽지 않나? "

徐敏走
; 서민주
민첩하고 빠르게 달리다
21세 / 남성 / 188cm / 77.4kg
전 피겨스케이팅 · 현 스피드스케이팅 / 대한민국

- 적당히 잡힌 근육과 밸런스가 완벽한 신체
- 보라빛이 강한 맑고 밝은 피부
- 다크서클
- 밝은 남색톤의 생머리와 채도가 낮은 올리브색 눈
- 오른쪽 볼에 점
- 오른쪽 귀에 피어싱 3개 오른쪽 4개
- 짙지만 얇은 눈썹
- 전형적인 예쁘지만 남자답게 생긴 생김새
- 하체가 튼실하다
- 거친 중저음
상남자 / 참지 않는
상남자. 서민주는 상남자라는 단어 하나면 모든 게 설명이 된다. 앞뒤 안 가리고 들이박는 모습이라던가 불의는 못 참는 모습, 누가 봐도 아닌 거 같다라는 상황에서는 문제가 되는 사람에 한 마디 아니 몇 십 마디는 건낼 사람이다. 시원스럽고 호쾌하며 아닌 거 같은 거에는 참지 않으며 자기가 뭘 하고 싶은지, 원하는지 딱 잘라 말하고 행동할 수 있다.
세상의 시선 따위는 알 바가 아니다.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며 내가 알아서 쓸거니 신경 끄라는 것이 아주 잘 보여준다. 평생을 하던 피겨스케이팅이 답답하고 연기를 하는 게 화가 나고 나 자신이 아닌 거 같다는 이유로 걷어차고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했으니 말이다. 이 일화 하나가 서민주를 대표한다.
까칠한 / 친절한
늘 신경이 날서있다. 지독한 연습벌레에 지는 걸 싫어하는 성격 덕분에 늘 몸은 피곤과 예민함에 절여져있다. 그래서 그런지 말투와 행동이 좀 까칠하다. 예를 들면 단답 위주, 행동으로 답을 대신한다던가 그런 류의 까칠함이다.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는 않는다. 당연하다, 그러면 그건 사이코패스니까. 다만 하지 말라 주의를 몇 번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밉상 짓을 하면 참지 않는다. 그때는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간다. 이럴 때의 민주는 입이 험한 편에 속한다.
저런 이유가 아니라면 좀 까칠하고 무심하게 대해도 친절하다. 절대 무응답으로 대하지 않으며 무턱대고 쌍욕을 박지는 않는다. 행동 하나하나에 상대방을 위한 섬세함이 있어서 이런 민주라도 모두가 민주를 좋아하는 게 아닐까?
특징
- 3월 9일생
- 8살때 부터 피겨스케이팅을 시작했다. 이제는 아니지만...
- 추위를 좀 타는 편
- 좋아하는 스타일이 확고하다
- 속눈썹이 길다
- 훈련이 없는 날에는 집에만 있는다
- 호 : 햄버거, 스피드, 암벽등반, 밝은 사람
- 불호 : 답답한 것, 닭가슴살, 겨울
관계
오혜원
귀찮지만 마음이 가는 그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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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서 쉬지도 않고 쫑알쫑알 얘기하고 내가 멀어지면 바로 뽈뽈뽈 와서는 또 얘기하고 진짜 귀찮은 거 알아? 혜원아? 그래도 그런 너가 싫지 않은 건 너가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보여줘서 그래. 적당히 내숭 부리는 것도 나름 좋아. 남 흉 안 보는 모습도 좋아해.
너가 나 먼저 좋아한 줄 알고 있을 텐데 내가 너 먼저 좋아한 거 아냐? 나 입학식 때 너 보고 바로 반했거든. 근데 연애 따위 하기에는 내가 바빴거든. 그래서 시도조차 안 했는데 너가 그렇게 다가오니까 천천히 내 입맛대로 만들어서 잡아먹어보려고 그랬는데 그렇게 가짜남친 행세 좀 해달라고 하면 내가 어떻게 거절하겠어. 근데 더 가까이서 널 보니까 알겠더라, 나 좋아하고 있는 거.
이제와서 얘기하는데 나 얼마나 좋아해? 정확히 언제부터 날 좋아했어? 응, 혜원아? 우리 다시 커플 속옷 맞출까? 더럽혀졌으니까.